백세인생건강하고 행복노후생활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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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케어 광교 
홈페이지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머니,아버지!
  당신은 여전히 나의 하늘이십니다.
  당신은 영원히 나의 하늘이십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아버지.....
 평생 감사함을 표현해도 모자란  부모님 은혜
세상에 하나뿐인 
저의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키우시느라  세월이 지나서  지금은 정신도 예전 같지 않고 흐러지고 몸도 여기 저기 아프십니다.하지만 자식들은 힘든 세상살이로 잘 모시지 못합니다.
 저희 정담케어광교는 부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딸과 아들이  그리고 정담케어 광교에서 함께 은혜를 갚겠습니다.
 정담케어 광교는 가족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어르신을 모시며 남은 여생  즐거운 날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훈처럼 어르신을 사랑하고 섬기며 베풀며 살겠습니다.

                                                        정담케어 광교 시설장 박록숙